예천 초'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이소환 소산장학문화재단 이사장이 22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예천 지보면 출신인 이 이사장은 1999년 고향 우수 인재의 학업을 돕고, 문화'과학 분야에 연구비 등을 지원하고자 소산장학문화재단을 설립했다. 이 이사장은 18년간 332명에게 장학금 4억여원을 전달하며 고향 후학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고향 후배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매진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뜻에서 장학사업을 시작했다"며 "예천교육 나아가 경북교육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지사는 "앞으로도 꾸준히 고향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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