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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하고 대범한 큰 붓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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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신풍미술관 장광덕 초대전

예천 출신 서양화가 장광덕 초대전 '이곳에서 저곳으로'가 다음 달 7일까지 예천 신풍미술관에서 열린다.

34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미술 교사 출신 작가는 세상의 역동적이고, 긍정적인 면을 캔버스에 담았다.

"요동치는 삶의 낌새들을 화폭에 옮긴다"는 작가의 말처럼 '발랄하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다. 색깔의 한계는 없다. 호흡이 큰 붓질로 대범하게 화면을 긋고 덧칠해 투박한 질감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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