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드 누락보고 조사받은 한민구 "어제 충분히 설명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한미군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반입 보고누락으로 청와대 조사를 받은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일 "어제 충분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뒤 "조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충분히 설명했다"고 짤막하게 입장을 표명했다.

청와대는 전날 한 장관과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을 상대로 발사대 4기 추가반입 보고누락 경위를 조사했다.

와대 민정수석실은 지난 30일 밤에는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차장 등 실무자를 청와대로 불러 밤늦게까지 조사해 국방부 보고서 초안에는 '사드 발사대 6기 반입 모 캠프 보관'이라는 문구가 있었으나 강독 과정을 거치며 삭제된 사실을 확인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국방부가 청와대에 보고할 문건에서 관련 내용을 의도적으로 누락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한 장관은 2일 제16차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회의)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로 출국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