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환보유액 3천784억달러…사상 최대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KEB 하나은행 본점에서 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 5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3천784억6천만 달러로 석 달 연속 증가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고 이날 밝혔다. 2017.6.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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