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축구팀' 1위에 올랐다. 포브스가 7일(한국시각)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맨유는 구단 가치 36억9천만 달러(약 4조1천억원)를 기록해 전 세계 축구클럽 중 1위를 차지했다. 맨유는 광고와 스폰서 수익 만으로 4억5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는 전 세계 구단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리오넬 메시가 뛰는 FC바르셀로나는 36억4천만 달러의 가치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년 연속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프리메라리가'35억8천만 달러)는 3위에 올랐다. 4위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27억1천만 달러), 5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20억9천만 달러)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아스널, 첼시, 리버풀(이상 프리미어리그), 유벤투스(세리에 A), 토트넘(프리미어리그)이 6위부터 10위까지 자리했다. 프리미어리그는 10위권 내에 6개 팀을 올려 전 세계 최고 축구 시장임을 입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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