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행정자치부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에 경북인터넷고등학교의 '비밀의 정원' 개발 사업이 선정됐다. 군은 7일 경북인터넷고에서 학생과 교사, 공무원, 주민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디자인단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착수했다.
국민디자인단은 공공 분야에 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적용해 국민과 공무원, 서비스 디자이너 등이 함께 모여 선정된 과제를 개발, 발전시키는 정책이다.
'비밀의 정원'은 경북인터넷고가 추진해온 학생과 교사 간 가족 맺기 프로그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가족 맺기 활동 공간과 차를 마시며 꿈과 고민을 나누는 야외 카페, 꿈을 발산하는 작은 공연장, 이웃과 함께하는 쉼터 등을 조성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자는 취지다.
조은경 규제개혁담당은 "새로운 국민 참여 정책 모델인 국민디자인단을 내실있게 운영해 학생과 주민, 수요자의 아이디어가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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