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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나를 이길 사람은 스테판 커리밖에 없다" 농구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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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틈TV
사진. 비틈TV

비틈TV의 웹 예능 '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에서 하하가 스테판 커리에게 도전장을 던져 화제다.

웹 예능 '10PM 시즌3-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이하 '다줄거야')의 지난 방송에서 하하가 최근 방송을 통해 급상승한 농구실력을 뽐내며 NBA 농구스타 스테판 커리를 언급했다.

하하는 평소 알려진 농구사랑에 못 미치는 저질체력을 드러내 벌칙을 수행했던 시즌 초반과 달리 최근 삼점 슛 콤보를 거뜬히 소화하며 급상승한 농구실력으로 관심을 모았다. 오프닝 게임 '미션100'에 이어 '기록 깨기 몇 대 몇'까지 깔끔하게 슛을 성공시킨 후 하하는 "나를 이길 사람은 스테판 커리밖에 없다"며 농구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하하는 최근 두 번째 NBA 해설을 맡으며 무한농구사랑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7월 말 방한하는 스테판 커리와는 농구선수와 해설자로 미리 만나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이렇게 해설에도 도전할 만큼 평소 연예계 대표 농구애호가로 알려졌던 하하는 농구 예능 '다줄거야'를 통해 말뿐이 아닌 진짜 농구 사랑을 시즌 내내 입증해 왔다.

이날 함께 출연하는 프리스타일 미노와 래퍼 지조 또한 평소 날카롭게 비판을 던졌던 것과 달리 하하의 허세 섞인 농구 부심을 인정해 줘 눈길을 끌었다. 지금까지 시즌3 '다줄거야'의 게스트로 가수 정진운, 배우 오승훈, 김혁, 예능인 샘, 전 농구 선수 김승현, 이승준 등이 출연해 하하와 함께 농구예능의 신대륙을 개척한 바 있다.

공중파 예능 못지않은 재미와 웹 예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톡톡 튀는 감각으로 인기를 모은 '다줄거야'가 시즌3 종료를 앞두고 오는 11일 방송되는 마지막 회에서 어떻게 피날레를 장식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생각을 비트는 스마트폰 방송국 비틈TV의 '10PM 시즌3-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부터 90분 동안 네이버 V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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