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북서 AI 의심사례 5건 추가 발생…부산은 고병원성 추가 확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북 지역 소규모 농가에서 계속 확산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전북 임실군 3건, 군산시 1건, 완주군 1건 등 총 5건의 AI 의심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농가들은 전통시장에서 가금류를 구매한 것으로 추정되며, 재난 발송 문자를 보고 AI 의심 사항을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알렸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전북 임실군 농가 3곳은 각각 토종닭 등 40마리, 토종닭 15마리, 토종닭 등 12마리를 사육하고 있었다.

군산시 농가는 토종닭 등 15마리, 전북 완주군 농가는 토종닭 15마리를 사육하고 있었다.

이들 농가의 AI는 'H5형'으로 확인됐으며, 세부유형 및 고병원성 여부 등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당국은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해당 농가들에 대해 이동제한, 출입 통제 등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 기장군에서는 고병원성 AI 확진이 추가됐다.

농식품부는 지난 7일 AI 의심사례로 확인된 부산 기장군 소재 가금 농가 1곳이 고병원성 AI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포함해 지금까지 고병원성 'H5N8형' AI로 확진된 것은 총 12곳이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AI 간이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오거나 H5, H5N8형까지 확인된 농장은 총 32곳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