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설득하고 싶다면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장욱현 영주시장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원들과 야외 벤치에서 커피타임을 즐기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취임 후 시민들과 소통을 중시해 온 장 시장은 '주민참여 예산제 시행, 민원행정 혁신 종합대책 추진, 민원처리 알리미 서비스 시행, 시민 소통'만남의 날' 등을 통해 시민과 친숙한 시장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장 시장은 취임 후 관변단체, 기관단체, 시민사회단체 등과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고 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들도 수시로 만나 지역 발전을 모색했다. 시정 첫 구호인 '힐링중심 행복영주'를 시민의 손으로 뽑았고 현장에서 듣고 본 현안과 애로사항, 불편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했다.
장 시장은 "만나서 대화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일은 없다. 격의 없는 대화만이 진심을 전할 수 있다"며 "가끔 직원들과 선술집에서 나누는 대화에서 좋은 시정 운영 아이디어도 얻는다"고 귀띔했다.



























댓글 많은 뉴스
"왜 반도체만 챙기나"…하루 1천명 탈퇴에 삼성전자 노조 '흔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통일은 굉장히 폭력적"이라는 통일부 장관…국힘 "존재 이유 없어" 맹폭
추경호 '보수 표심 결집' vs 김부겸 '시민 맞춤 공약'…여야 대구 민심 잡기 사활
변기에서 출산한 17세 산모, 아기는 그대로 숨져…실형·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