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커피타임·선술집 대화…격의 없는 소통 나선 영주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민과의 소통, 격의 없는 대화'를 강조해 온 장욱현 영주시장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원들과 야외 벤치에서 커피타임을 즐기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영주시 제공

"누군가를 설득하고 싶다면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장욱현 영주시장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원들과 야외 벤치에서 커피타임을 즐기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취임 후 시민들과 소통을 중시해 온 장 시장은 '주민참여 예산제 시행, 민원행정 혁신 종합대책 추진, 민원처리 알리미 서비스 시행, 시민 소통'만남의 날' 등을 통해 시민과 친숙한 시장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장 시장은 취임 후 관변단체, 기관단체, 시민사회단체 등과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고 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들도 수시로 만나 지역 발전을 모색했다. 시정 첫 구호인 '힐링중심 행복영주'를 시민의 손으로 뽑았고 현장에서 듣고 본 현안과 애로사항, 불편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했다.

장 시장은 "만나서 대화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일은 없다. 격의 없는 대화만이 진심을 전할 수 있다"며 "가끔 직원들과 선술집에서 나누는 대화에서 좋은 시정 운영 아이디어도 얻는다"고 귀띔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