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설득하고 싶다면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장욱현 영주시장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원들과 야외 벤치에서 커피타임을 즐기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취임 후 시민들과 소통을 중시해 온 장 시장은 '주민참여 예산제 시행, 민원행정 혁신 종합대책 추진, 민원처리 알리미 서비스 시행, 시민 소통'만남의 날' 등을 통해 시민과 친숙한 시장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장 시장은 취임 후 관변단체, 기관단체, 시민사회단체 등과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고 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들도 수시로 만나 지역 발전을 모색했다. 시정 첫 구호인 '힐링중심 행복영주'를 시민의 손으로 뽑았고 현장에서 듣고 본 현안과 애로사항, 불편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했다.
장 시장은 "만나서 대화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일은 없다. 격의 없는 대화만이 진심을 전할 수 있다"며 "가끔 직원들과 선술집에서 나누는 대화에서 좋은 시정 운영 아이디어도 얻는다"고 귀띔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박지원 "민주당 지금 잘하고 있어요"…김어준 "아니요" 즉각 반박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 보여"에 장동혁 "국민이 돼지로 보이냐"
李 "대통령 아들은 성년이면 남"이라더니 …5년 뒤 관저 사는 차남, '청년주거' 또 건드리나 [금주의 이슈]
[단독] 김현지 실장 남편, 세무법 위반 의혹…'이중 사무소' 불법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