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설득하고 싶다면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장욱현 영주시장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원들과 야외 벤치에서 커피타임을 즐기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취임 후 시민들과 소통을 중시해 온 장 시장은 '주민참여 예산제 시행, 민원행정 혁신 종합대책 추진, 민원처리 알리미 서비스 시행, 시민 소통'만남의 날' 등을 통해 시민과 친숙한 시장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장 시장은 취임 후 관변단체, 기관단체, 시민사회단체 등과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고 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들도 수시로 만나 지역 발전을 모색했다. 시정 첫 구호인 '힐링중심 행복영주'를 시민의 손으로 뽑았고 현장에서 듣고 본 현안과 애로사항, 불편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했다.
장 시장은 "만나서 대화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일은 없다. 격의 없는 대화만이 진심을 전할 수 있다"며 "가끔 직원들과 선술집에서 나누는 대화에서 좋은 시정 운영 아이디어도 얻는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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