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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교육 기여대학에 뽑혀, 대구교육대 대구경북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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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총장 임청환)는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2017년 고교 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신규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교 교육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대입전형의 개선을 유도해 고교 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학부모의 대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유형Ⅰ과 유형Ⅱ로 구분돼 2017년 사업계획 및 2018, 2019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등으로 평가했으며 대구교대는 '유형Ⅰ'에서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신규로 선정됐다.

대구교대는 올해 ▷고교 교육 중심 전형 운영 ▷고른 기회전형 확대 ▷전형 운영의 투명성'공정성 확보 ▷대입전형 간소화 등과 함께 학생부 위주 전형 운영,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확대, 맞춤형 대입정보 제공을 통해 고교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석민 대구교대 교무처장은 "기존의 전형 간소화 기조를 유지하여 예비 지원자들에 대한 입학지원 혼란을 방지하고 외부감사 시스템을 도입하여 입학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힘쓰고 고른 기회 전형 입학생에 대한 교육활동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무성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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