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의장 김현익)는 19일 우박 피해 농가 지원'보상책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은 ▷우박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수 있는 법적 장치 마련 ▷농업재해보험 피해율 산정조사 1회 제한 및 대상 품목을 전 품목으로 확대 ▷피해지역 보험료율 상승 제도 개선과 상습 피해지역 보험료 감면 ▷피해조사 제외 농림시설의 지원 기준 신설 및 지원책 강구 ▷피해 과실 전량 정부 수매 등을 담았다.
김현익 영주시의회 의장은 "영주시 자체 대책만으로는 농가 피해 보상과 수습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국회의장, 중앙부처, 국회 각 당 대표와 경상북도에 건의문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했다.
영주는 지난 1일 쏟아진 우박으로 7개 읍'면'동에 과수 830㏊와 기타 밭작물 865㏊가 피해를 입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장동 반발' 검찰 중간간부도 한직…줄사표·장기미제 적체 우려도
장동혁 "지선부터 선거 연령 16세로 낮춰야…정개특위서 논의"
이강덕 포항시장,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 "제2의 박정희가 되겠다"
대구시장 출마 최은석 의원 '803 대구 마스터플랜' 발표… "3대 도시 위상 회복"
대구 남구, 전국 첫 주거·일자리 지원하는 '이룸채' 들어선다…'돌봄 대상'에서 '일하는 주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