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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브랜드 옷, 비싸서 원단 떼 만들어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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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웹예능
사진.웹예능 '선물해 DREAM' 캡쳐

지난 16일 방송된 웹예능 '선물해 DREAM'에 출연한 배정남은 "고등학교 때부터 옷을 좋아했다. 브랜드 옷이 나오면 비싸서 사지 못해, 원단 떼어다가 만들면 싸게 만들 수 있겠더라. 남들에게 없고 나만 있어 너무 매력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배정남은 "초반에는 사람들이 빈티지를 입고 다니면 '야 거지 아니냐?'고 했지만, 제가 좋으니까 눈치를 봐서 내가 싫은 걸 입어야 되나 그게 컸다"고 말했다.

한편 배정남은 최근 '보안관'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예능연구소 편에서 복수를 위해 목장갑을 낀 채 라면을 먹는 모습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분노의 목장갑'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이후 이효리 특집까지 함께하며 4번째 촬영을 진행, 광희의 입대로 생긴 빈 자리를 채울 또 한 명의 '반고정' 게스트가 아니냐는 궁금증이 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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