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예가 브리핑] '팝의 요정' 그란데 8월 내한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팝의 요정' 아리아나 그란데(24)가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현대카드는 8월 15일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5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은 아리아나 그란데는 아역 스타 출신으로 열세 살부터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했다.

2013년 발표한 데뷔 앨범이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해 '제2의 머라이어 캐리'라고 불렸고, 그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발매한 앨범도 빌보드 싱글 차트 톱10, 아이튠즈 1위와 미국 라디오 에어플레이 1위 등을 차지하며 화제를 이어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