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안동교구청사 봉헌 1주년 기념 음악회가 9일(일) 오후 4시 30분 안동교구청 대강당 1층에서 열린다.
공연은 교구 생활 성가 그룹 '수쉬페 도미네'가 주관하고 교구 사제밴드,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교구 청년밴드 '어울림'이 찬조 출연해 성가를 연주한다.
수쉬페 도미네는 2014년부터 안동교구 본당을 직접 찾아가는 음악피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활성가와 성경 해설을 곁들인 피정에 입소문이 나면서 재방문 요청도 늘어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연중 전례 주기를 테마로 한 1부 공연에서 '하느님이 세상을', '하늘은 이슬비처럼', '침묵의 주', '놀라운 주의 신비' 등을, 2부에는 교구 사제밴드, 수녀회, 청년밴드의 공연에 이어 성가 메들리 등 20여 곡을 들려준다. 피날레는 '주님을 찬미합니다'(Benedicamus Domino)로 장식된다.
안동교구는 지난해 5월 29일 경북 안동시 안기동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교구청사를 축복했다. 전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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