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용오 청송군 재무과장 35년 공직 마감…인재육성장학회에 300만원 기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권용오(사진) 청송군 재무과장이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지난달 29일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한동수 청송군수)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권 과장은 "30여 년이 넘는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 선'후배 공무원과 지역 주민에게 감사드리고 그 고마운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학회 이사장인 한동수 청송군수는 "오랜 세월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권용오 과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공직을 마무리하는 것이 많은 후배 공무원들에게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공직을 떠나도 청송군정에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권 과장은 1982년 12월 청송군 현동면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문화관광과 관광개발담당, 총무과 행정담당, 현서면장 등을 역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