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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합니다' 윤아정, 엄정화 향한 압박 수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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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토리콘텐츠
사진=빅토리콘텐츠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 제작 빅토리콘텐츠)의 윤아정이 엄정화를 향한 압박의 수위를 높인다.

8일 방송되는 '당신은 너무합니다' 35회에서는 나경(윤아정)이 지나(엄정화)와 비밀리에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철우(최정원)를 집으로 초대하는 전개가 펼쳐지며, 이 같은 위험신호 앞에 지나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앞서 나경은 재벌가 후계 정국에 경수(강태오)가 급부상하는 정황을 지켜보며 이를 막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함정을 파 지나의 약점을 잡겠다는 계획을 실행에 옮긴 바 있다. 이에 번듯한 외모와 직업을 가진 철우를 등장시켜 지나를 유혹하는 데 성공했고, 두 사람의 밀애는 아슬아슬한 행보로 불안감을 조성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이날 나경은 철우를 남편 현성(조성현)의 친구로 빙자해 집으로 초대하는 과감한 행보로 지나를 향한 압박의 수위를 수직상승 시킨다. 현성을 비롯한 재벌가 구성원들과 남편 성환(전광렬)에게까지 철우가 얼굴을 알린 상황에서 지나가 과연 비밀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는지 여부를 지켜보며 더 깊은 함정 속으로 지나를 밀어넣겠다는 심산인 것.

갑작스러운 밀애의 주인공의 등장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지나의 놀란 얼굴과 충격으로 뛰는 가슴은 위기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이 자명한 가운데, 이 같은 만남이 과연 위험천만한 지나의 행보를 중단시키는 기폭제가 될지 주목된다.

더불어 재벌가 안주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모진 시집살이를 견디며 마지막 카드를 꺼내든 나경의 최후의 배팅 또한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자살한 재벌가 안주인이 남긴 편지를 두고 그 내용을 현준(정겨운)에게 전하려는 해당(장희진)과, 이를 막으려는 성환의 갈등 또한 쫄깃하게 펼쳐지며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불꽃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가수와 그녀의 모창가수가 유행가 가사처럼 애증과 연민으로 얽히며 펼치는 달콤쌉싸름한 인생 스토리를 담아내는 드라마로, '금 나와라 뚝딱', '여자를 울려'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력을 자랑해 온 하청옥 작가와, '욕망의 불꽃', '내 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 등 MBC 주말드라마 흥행불패 신화를 써온 백호민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엄정화, 장희진, 강태오, 전광렬, 정겨운, 손태영, 조성현 등이 출연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며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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