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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가 김순주 전통의 춤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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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봉산문화회관서 '디딤', 승무'소고춤'살풀이춤 등 공연

한국무용가 김순주의 여섯 번째 발표회 김순주의 춤 '디딤'이 11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개막된다.

이 무대는 한국의 소리, 진도북춤, 한량무 등 우리 전통 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통문화를 선보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홀로 무대에 오른 김 씨가 춘앵전, 승무, 설장고춤, 소고춤을 마무리하면 백경우 선생(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이 살풀이춤으로 화답한다.

김 씨는 계명대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교육학석사를 거쳤으며 현재 시립국악단 한국무용 수석단원, 대구무용협회 감사, 우리춤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장유경 계명대 교수가 연출하고 김정민, 김수동, 강정환, 유지홍 등 27명의 안무자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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