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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종민, 얼굴부터 팔까지 '황토 범벅' 도대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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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종민 / 사진출처 - 1박 2일 제공
1박 2일 김종민 / 사진출처 - 1박 2일 제공

'1박 2일' 김종민이 '황토인간'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얼굴부터 팔까지 황토 범벅이 된 모습이 포착된 것.

오는 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도 영월로 떠난 '워킹 홀리데이'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얼굴 가득 황토 칠을 하고 있는 김종민의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황토로 인해 노래진 얼굴이 빛을 발하는 한편, 분함과 억울함이 뒤섞여 있는 그의 표정이 폭소를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황토로 인해 노랗게 변한 김종민의 옷과 모자까지 포착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최근 진행된 농활 현장의 모습으로, 데프콘-김종민은 황토반죽을 시작으로 외양간에 황토를 덧바르는 보수작업에 착수하게 됐다. 이때 두 사람은 서로 더 잘하겠다는 의욕을 앞세우며 대결구도를 형성했고, 이내 황토 보수작업에 열을 올리는 착실한 일꾼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하지만 데프콘-김종민은 열정과는 달리 어려운 황토작업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김종민이 문지르고 있던 부분의 황토가 우수수 떨어지고 말자 할머님은 "다 떨어지네. 다 떨어져!"라며 경악했으나, 곧이어 할머님 또한 쉽지 않은 작업에 멘붕에 빠지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과연 황토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을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웃음을 부르는 김종민의 황토인간 자태와 데프콘-김종민, 그리고 할머님까지 멘붕에 빠트린 황토작업 현장은 오는 9일 일요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피선데이-1박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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