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본부는 오는 14일까지 '2017년 경북 일본 무역사절단'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경북에 위치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사절단 방문 일정은 오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이며 일본 도쿄'나고야'오사카의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회를 연다. 도쿄는 가정 생활용품과 원예용품, 화장품, 전자기기, 스마트제품 등의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나고야는 음료수와 쇼케이스, 유압브레이커, 자동차 배터리, 쇼케이스 등 품목의 수출 확대를 기대해볼 수 있다. 오사카에서는 비누, 의류, 화장품용기, 컨베이어체인, 유압실린더, 밸브, 소형 모터 등이 유망제품으로 기대된다.
중진공은 현지 무역관 및 수출마케팅 전문회사의 시장성 평가 의견을 반영해 10개사 내외의 참가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바이어 알선,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통역료와 왕복항공료 50%가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회원 가입 및 참가 신청서 작성 후 사업자 등록증 사본과 품목 카탈로그를 이메일(151214P@sbc.or.kr)로 송부하면 된다.
054)476-9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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