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보, 보증·투자 프로젝트…中企 창업 전 과정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의 상장을 도와 2010년까지 상장기업 1천 개 달성을 목표로 'IPO-1000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창업→성장→성숙→기업공개' 전 과정에 걸친 보증'투자'컨설팅 등 융'복합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상장을 도와주는 프로젝트다. 그동안 신보의 보증지원을 받은 후 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기업은 2016년 말 기준 795개로 전체 상장기업 2천126개의 37.4%에 달한다. 상장기업 중 신용보증지원 당시 중소기업이었던 기업이 중견 또는 대기업으로 성장한 사례도 103개 기업에 이르렀다.

특히 중소'벤처기업 전용 자본시장인 코스닥 및 코넥스 시장의 경우 신보를 거쳐 상장한 기업 비중이 각각 47.4%, 53.9%에 달하고 있어 신보가 중소기업의 성장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신보는 2020년까지 200여 개의 상장기업을 추가로 발굴'육성하여 총 1천 개의 상장기업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기특화증권사,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벤처캐피탈협회 등과 협업하여 IPO 후보기업을 발굴하고, 후보기업의 수요에 맞춘 융'복합 지원을 집중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자본시장 진출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신용보증은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유지뿐만 아니라 강소기업 육성에도 높은 정책 효과를 달성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신보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중소기업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 축하 난 수령을 거부한 후 이를 번복하고 '명난'이라는 이름의 아기를 잘 키우겠다고 전했다. 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권에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을 공식화할 예정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간담회에서 이 계획이 논의될 ...
유튜브 채널 '매불쇼' 진행자인 최욱 씨가 일간베스트저장소 이용자들을 겨냥한 발언으로 시민단체에 고발당한 가운데,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최 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