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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잡이 오바메양, 도르트문트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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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첼시(이상 잉글랜드) 등 빅클럽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도르트문트(독일)의 골잡이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28)이 잔류를 선택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9일(한국시각) "도르트문트가 오바메양을 다른 구단에 팔지 않기로 했다"며 "오바메양은 그동안 프리미어리그 팀들은 물론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 AC밀란(이탈리아) 등으로부터 관심을 받아왔다"고 전했다.

미하엘 조르크 도르트문트 단장은 "오바메양을 팀에 남기기로 했다. 오바메양에 대해서는 여름 이적 시장이 닫혔다"고 강조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여름 이적시장은 현지시각으로 8월 31일 마감된다.

오바메양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1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올랐다. 그에 앞서 2015-2016 시즌에는 25골로 득점 2위를 차지하며 일찌감치 빅클럽들의 영입 대상으로 떠오른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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