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제 간 심포지엄서 '최우수 구연상', 김주동 대구가톨릭대병원 외과 교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주동 대구가톨릭대병원 외과 교수는 최근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국제 간 연관 심포지엄 '리버 위크(LIVER WEEK) 2017'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의 생체 간이식술 시행 시 환자 선택에 대한 수술 전 생물학적 지표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를 통해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도 수술 전 생물학적 지표를 통해 적절하게 환자를 선택하면 비진행성 간세포암처럼 이식 후 좋은 예후를 보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