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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경기 연속 안타 행진, 이틀 연속 역전승 물꼬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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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 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5경기 연속 안타를 치고 이틀 연속 팀 역전승의 물꼬를 텄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삼진 2개로 경기를 마쳤다. 추신수는 시즌 타율 0.252(322타수 81안타)를 유지했다. 텍사스는 4대3으로 이겨 이틀 연속 뒤집기 승리를 거뒀다.

추신수의 이날 유일한 안타가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전날에도 1대3으로 패색이 짙던 9회 극적인 동점 투런포를 쏘아 올려 연장 10회 4대3 승리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1회 좌익수 뜬공, 4회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1대3으로 뒤진 6회 1사 주자 없는 세 번째 타석에서 깨끗한 중전 안타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곧이어 터진 엘비스 안드루스의 좌전 안타 때 2루에 간 뒤 노마 마자라의 내야 땅볼 때 안드루스와 함께 한 베이스씩 진루했다. 2사 2, 3루에서 아드리안 벨트레의 직선타성 타구를 뒷걸음질치던 탬파베이 중견수 말렉스 스미스가 제대로 못 잡은 사이 추신수와 안드루스가 홈을 밟았다.

3대3 동점에서 마이크 나폴리 타석 때 탬파베이 투수 아처가 잇달아 폭투를 범하자 벨트레마저 홈에 들어왔다. 순식간에 3점을 뽑아 4대3으로 전세를 뒤집은 텍사스는 불펜을 총동원해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따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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