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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쪽지] 곽병원 전국 최초 '설명처방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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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곽병원이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전자 차트에 애니메이션 교육 기능이 탑재된 차세대 '설명처방서비스'를 제공한다.

설명 처방은 의료진이 질병'검사'처치 등 맞춤형 의료 정보를 선택해 환자의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나 이메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곽병원의 설명처방서비스는 병원 전자 차트와 연동해 통합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전자 차트 내에는 1천200종 이상의 알기 쉬운 애니메이션이 탑재되어 있으며, 의료진 진료실 PC나 대기실 TV 등을 통해 애니메이션으로 환자 및 보호자를 교육하고, 필요한 애니메이션을 전자 차트에서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곽병원 관계자는 "이 서비스로 의사와 환자 간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환자의 알 권리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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