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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안상조, 데플림픽 男 볼링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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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소속의 안성조(28)가 2017 삼순 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에서 2관왕에 올랐다. 안성조는 25일(한국시각) 서영춘(45), 김지수(21)와 함께 출전한 볼링 남자 3인조에서 우크라이나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성조는 볼링 남자 2인조에서도 서영춘과 금메달을 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지금까지 한국 선수단 중 2관왕에 오른 선수는 22일 유도 김민석(22'포항시청), 23일 사격 김태영(27'대구백화점), 24일 볼링의 안성조까지, 서영춘을 제외하고는 모두 대구경북 소속이다.

한국 선수단은 이날 사격 남자 50m 소총 3자세에서도 최창훈(34)이 금메달을 목에 걸어, 메달 합계 금메달 9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로 우크라이나(금 8개, 은 15개, 동 23개)를 밀어내고 종합 순위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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