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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대구시 상황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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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집무실서 실시간 체크…통제관리시스템 제공 지표, 인포그래픽으로 한눈에 파악

문재인정부가 25일 발표한
문재인정부가 25일 발표한'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에서 경제 체질은 일자리 위주로, 경제 성장은 소득 주도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권영진(오른쪽) 대구시장도 대구시청 2층 집무실에 일자리 창출 의지를 더욱 다지기 위해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하고 실무진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시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하고 지역 일자리 챙기기에 적극 나선다.

일자리 상황판에는 최근 3년간의 고용률, 실업률, 취업자 수 등 일자리 관련 상황과 타 시도와의 비교를 통해 대구의 고용실적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권 시장은 일자리 창출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왔다. 대구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또 일자리 정책의 성과 관리를 위해 지난해 '대구시 일자리 통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일자리 통계관리시스템은 일자리 정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별 일자리 사업 성과를 모니터링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시장 집무실에 설치한 일자리 상황판은 일자리 통계관리스템이 제공하는 실시간 고용지표와 일자리 정책 성과를 인포그래픽 작업을 거쳐 한눈에 보기 쉽도록 했다.

권 시장은 "지역특색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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