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EXID, 미니 콘서트 티켓 오픈 40초 만에 전석 매진..'티켓 파워' 입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사진.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26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오픈된 'EXID Asia Tour in Seoul 2017' 티켓이 오픈된 지 1분도 지나지 않아 전석이 매진 됐다.

이번 미니 콘서트는 EXID의 첫 아시아 투어 마지막을 장식하는 공연인 만큼 어디서도 볼 수 없던 특별한 무대를 예고한 바 있다.

EXID의 히트곡부터 수록곡, 멤버들 각자의 개성이 담긴 개인 무대까지 예고돼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콘서트장을 찾은 모든 팬들과 하이터치 이벤트도 준비돼있어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EXID Asia Tour in Seoul 2017'은 오는 8월 12일 토요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