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둘로 갈린 거창연극제, 중재 나선 시민단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郡·육성진흥회 공동 주관, 양측 티켓 공용 사용 제안

둘로 쪼개진 거창국제연극제를 두고 거창시민단체들이 거창군과 '거창연극제 육성진흥회'(이하 육성진흥회)를 싸잡아 비난하고 나섰다.

25일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거창시민단체들은 "연극제 파행의 근본 원인은 육성진흥회의 보조금 집행에 대한 공적 신뢰의 상실에 있다"며 "거창국제연극제는 거창군민의 소중한 자산이다. 육성진흥회는 상표 소유권 주장을 내려놓고 거창군은 공동주관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거창시민단체는 ▷거창군과 육성진흥회 측은 명목상으로나마 공동주관의 형식을 갖춰서 대외적 이미지 실추를 최소화하고 ▷거창군이 주관해 개'폐막식을 열되 육성진흥회 참여를 보장하며 ▷'거창국제연극제'라는 명칭 사용을 제한 없이 보장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측 티켓을 공용으로 사용하고 ▷연극제 이후 관련 단체와 민'관이 모인 군민협의체를 구성해 연극제 관련 협의를 시작하라는 등의 중재안도 제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