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구온난화에 사리지는 북극곰·펭귄 얼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8일 오후 대구 동성로에 지구온난화를 경고하는 북극곰과 펭귄을 형상화한 얼음 조각 퍼포먼스가 열려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지구온난화로 우리는 사라집니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퍼포먼스는 지역의 한 광고기획사가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의 공익광고 아이디어를 채택해 진행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