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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증원 기회 잡자" 수험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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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가 공무원 증원을 약속하면서 대구경북지역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 급증하고 있다. 28일 오후 대구 중구 한국공무원학원 강의실이 한국사 강의를 들으려는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김정명 원장은 "문재인정부가 향후 5년간 공무원 17만3천 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에 들어가자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이 그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예년과 비교해 강의를 듣는 학생이 20~30% 정도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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