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지진국 "北 첫 지진 8분후 4.6 규모 두 번째 지진 감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 지진국은 3일 북한에서 규모 4.6, 진원 깊이 0㎞의 두 번째 지진을 감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첫 번째 지진이 발생하고 약 8분 뒤 발생한 것이다.

앞서 중국 지진국은 북한에서 이날 오후 12시 30분께 규모 6.3 지진, 진원 0㎞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합동참모본부도 오늘 오후 12시 36분께 북한 풍계리 일대에서 북한 규모 5.6의 인공지진파가 감지됐다고 밝혔다.

수 분 간격으로 발생한 두 지진은 거의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된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