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2학기 모두 자유학기"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내년부터 자유학년제로 확대되고, 이 기간의 내신 성적은 고입전형에 반영하지 않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11일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계획' 시안을 발표했다.

시안을 보면 지금은 희망학교 교장이 한 학기를 자유학기로 지정해 시행하지만 내년부터는 한 학기 또는 두 학기를 자유학기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자유학년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자유학기제 확대에 따라 자유학년을 실시하는 1학년 교과 내신 성적을 고입전형에 반영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입학전형에 조기 예고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자유학년제 시행에 따라 자유학년 동안 개별 학생에 대한 평가 결과를 학교생활기록부에 입력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도 개선된다.

자유학기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 확대를 위해 1년 동안 연간 최소 221시간 이상 편성하는 기본 사항 외에 학기당 운영시간 및 개설 영역은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이번 시안은 현장 의견 수렴과 희망학교 파악을 거쳐 10월 중 확정 발표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