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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아래 한부각' 포장디자인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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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아래 한부각 포장. 영주시 제공
소백산아래 한부각 포장. 영주시 제공

'소백산아래 한부각'(대표 추경희)은 '제3회 농촌마을 농'특산품 포장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진흥청이 '소비자 신뢰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포장디자인'이란 주제로 총 11개 작품을 선정, 시상했다.

추 대표는 "'소백산아래 한부각'은 사람을 살리는 산, 소백산의 맑은 공기와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려고 직접 이름을 지었고 포장디자인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에서 소백산아래 한부각은 사진만 봐도 내용물의 특성이 뚜렷하게 전달돼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만했고 파우치와 제품상자 디자인 연결성이 특히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농촌진흥청에서 한다.

한부각은 지난 2015년, 도 농업기술원 농촌여성창업 공모 사업에 선정돼 부각류 6종을 생산, 농협 파머스마켓과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뉴욕 등 4개국에 연간 1만달러 규모의 부각류를 수출하고 있으며 제품의 다양화와 고급화에 힘쓰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영주시 농산품과 농산물 가공산업의 우수성을 입증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농촌여성 일자리 창출과 6차 가공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추 대표는 최우수상 상금 100만원을 영주시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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