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페인, 북한대사에 이달말까지 '추방' 명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스페인 외무부가 18일(현지시간)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 등 도발을 이유로 자국 주재 북한대사에게 추방을 명령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스페인 외무부는 성명에서 "오늘, 북한대사가 소환돼 자신이 기피인물로 지정됐다는 결정을 들었다"며 "따라서 그는 업무를 중단하고 이달 30일 전에 스페인을 떠나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멕시코 정부의 추방명령을 받은 김형길 주 멕시코 북한대사도 지난 14일 멕시코를 떠나 쿠바로 갔다.

한편, 유엔 안보리는 지난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따른 만장일치의 제재결의를 하면서 각국에 북한과의 외교관계를 중단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