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페인, 북한대사에 이달말까지 '추방' 명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스페인 외무부가 18일(현지시간)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 등 도발을 이유로 자국 주재 북한대사에게 추방을 명령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스페인 외무부는 성명에서 "오늘, 북한대사가 소환돼 자신이 기피인물로 지정됐다는 결정을 들었다"며 "따라서 그는 업무를 중단하고 이달 30일 전에 스페인을 떠나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멕시코 정부의 추방명령을 받은 김형길 주 멕시코 북한대사도 지난 14일 멕시코를 떠나 쿠바로 갔다.

한편, 유엔 안보리는 지난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따른 만장일치의 제재결의를 하면서 각국에 북한과의 외교관계를 중단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