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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대구서 입학정보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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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22'23일 대구 중구 노보텔 엠베서더 지하 2층 샴페인홀에서 열리는 수시입학정보 박람회에 참가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대구경북전문대학입학관리자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대구경북 지역 전문대 20곳이 합동으로 참가한다.

행사는 진로 선택 및 직업 교육의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학과 정보와 입시상담 등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경북전문대 수시모집은 29일까지. 박람회 기간 중 원서 접수도 가능하다.

남형천 경북전문대 입학학생처장은 "수시모집에서 22개 학과(정원 926명)의 84.1%인 779명을 모집하며, 학업 성적보다는 면접을 통해 인성과 열정을 겸비한 수험생을 선발한다"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공 교수들이 직접 고3 수험생들을 상담하기 때문에 대학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올해로 개교 45주년을 맞는 경북전문대는 2012년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에 선정됐고, 2014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2016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사업연차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아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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