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죽 씨어터는 로맨틱 코미디물 '작업의 정석'을 10월 15일(일)까지 무대에 올린다.
2005년 송일국, 손예진이 주연했던 동명의 영화를 소극장으로 옮겨 연애 고수들의 '작업' 스킬을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 개봉 당시 '밀당 고수'들의 대결이라는 신선한 소재가 주목을 끌었고 200만 명 이상 관객이 몰려들며 흥행에도 성공을 거두었다.
개막 당시 대학로에서 '작업' 신드롬을 일으킨 이 작품은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인터파크 평점 9.6,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밀당 기술의 백과사전'이라는 명성답게 모태 솔로들의 귀를 번쩍 트이게할 화려한 연애 기술이 펼진다.
낭만적이면서 카리스마 있는 마성의 서민준, 도도하면서 청순한 매력의 한지원, 두 작업남, 작업녀는 첫 만남부터 고도의 밀당을 시작한다. 서서히 달아오르는 승부욕에 고수의 연애 세포는 날뛰기 시작한다. 여기에 무대를 종횡무진하는 멀티남, 멀티녀들의 활약은 관객들의 눈물, 콧물, 배꼽까지 쏙 빼놓게 한다.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일 오후 3시, 6시. 전석 3만원. 송죽씨어터 053)252-5733. 인터파크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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