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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인투자조합협회 대경지부 출범…제2 벤처 붐 일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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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집중 투자정보 발굴·제공

한국개인투자조합협회(KAP) 대구경북지부는 27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KAP 대구경북지부 제공
한국개인투자조합협회(KAP) 대구경북지부는 27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KAP 대구경북지부 제공

한국개인투자조합협회(KAP) 대구경북지부(대표 이규열)는 27일 대구테크노파크 2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대구경북지부 출범식에는 조홍서 KAP 회장과 최계호 고문(전 한국지역진흥재단 이사장), 박노열 수석부회장, 홍봉기 사무총장, 전강진 ㈜한교연S&C 대표, 손영준 ㈜영오토월드트레이드 대표 및 대구경북지부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KAP는 성장기 벤처기업의 건전한 투자 생태계 조성과 사업 확장기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활성화를 통한 고용 창출 및 국가경제 성장을 목적으로 지난해 1월 설립되었다.

대구경북지부는 본회의 지원을 받아 향후 ▷우수 벤처'중소기업 및 투자자 발굴 ▷투자매칭 지원 ▷ 전문 투자 멘토링과 교육 ▷벤스데이(중소'벤처기업과 투자자 간 만남의 장)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규열 대구경북지부 대표(㈜크라운엘케이에셋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중소'벤처기업 육성 정책과 부동산 시장 규제, 풍부한 시중의 유동자금 등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김대중 정부 시절과 같은 제2의 벤처 붐이 예상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투자정보는 수도권에 집중됨에 따라 대구경북은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고 지부 출범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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