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자들이 덴마크 군함 건조 이외에도 추가로 6척의 덴마크 선박 건조에도 투입됐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덴마크 인터넷 매체를 인용해 4일 전했다.
RFA에 따르면 해양산업 관련 소식을 다루는 덴마크의 온라인 매체 쉬핑워치(shipping watch)는 3일(현지시간) 폴란드 북부 그단스크 크리스트 조선소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덴마크 해군의 군함 '라우흐 코크' 이외에 노르웨이 클레벤사의 덴마크 선박 건조에도 투입됐다고 주장했다.
덴마크 일간지 인포메이션(Information)도 덴마크 마에스크로부터 수주받아 클레벤사가 건조 중인 선박 6척의 선체 등이 북한 노동자가 일하던 폴란드 크리스트 조선소에서 건조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크리스트에서 건조 중인 선박 10척 중 9척이 노르웨이 선박이라는 것을 밝혀낸 노르웨이 기술산업 관련 주간 잡지 '테크니스크 우께블라드'는 6척의 선박 중 두 척은 이미 완성돼 덴마크 측에 전달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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