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어라 달순아" 윤다영이 추석 맞이 인사를 전했다.
지난 3일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두 얼굴의 악녀 '한홍주'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윤다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연휴에도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많이 사랑해주세요♡ 야외세트장 우리집 앞에서 #홍주 #윤다영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용"라는 글과 함께 친필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촬영장을 배경으로 직접 작성한 추석 메시지가 담긴 스케치북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다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는 스케치북 가득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말과 함께 "'꽃피어라 달순아' 홍주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애교 가득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배우 윤다영이 출연 중인 KBS2 아침 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는 매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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