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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KBC사회봉사단의 남다른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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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에 헌혈증 1004장 전달

경북전문대(총장 최재혁) KBC사회봉사단의 이웃 사랑 실천이 남다르다.

봉사단은 지난달 29일 서울 경희의료원(병원장 김건식)을 방문해 '2017년 KBC사회봉사단 사랑의 헌혈 나누기 캠페인' 행사에서 모은 헌혈증 1천4장을 전달했다(사진).

이들은 해마다 '사랑의 헌혈 나누기 캠페인'으로 모은 헌혈증서를 도움이 필요한 의료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서울대 어린이병원(1천4장)을 시작으로 2014년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2천 장), 2015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1천4장), 2016년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1천4장) 등에 기증했다.

황병수 홍보팀장은 "도움이 필요한 의료 취약 계층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려고 기증식을 이어오고 있다"며 "대학의 사회적 책임 구현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최헌정 총학생회장(물리치료과 2년)은 "사랑의 헌혈 캠페인으로 헌혈증을 기부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헌혈증서가 고통받는 환자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혁 총장은 "우리 대학은 자주, 진리, 봉사의 교시에 따라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전교생이 참여한 KBC사회봉사단이 그중 하나"라며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단체 지원, 사랑의 헌혈 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한다. 앞으로도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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