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인 모바일 결제 앱은 '삼성페이'로, 월 사용자 수가 644만명이었다고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이 18일 분석했다.
와이즈앱은 지난달 10세 이상 전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2만3천명을 표본조사해 이런 분석을 내놨다. 국내 전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3천712만명으로 추정된다.
2017년 9월 기준 와이즈앱의 한국 안드로이드 모바일 결제 앱 사용자 수 분석. [와이즈앱 제공]
와이즈앱에 따르면 삼성 페이의 월 사용자 수(한 달간 한 차례 이상 앱을 사용한 사람의 수)는 작년 5월 181만명, 작년 9월 322만명, 올해 5월 493만명 등으로 급격히 늘고 있다.
삼성페이는 올해 2월부터 모바일 결제 앱 중 사용자 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달 사용자 수 기준 모바일 결제 앱 2위는 'ISP/페이북'(399만명), 3위는 '신한 FAN'(264만명), 4위는 간편송금 앱 '토스'(220만명)였다.
이번 조사에서 네이버 페이와 카카오 페이 등 별도 앱 없이 쓸 수 있는 모바일 결제는 제외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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