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지난해 임신으로 중단한 전국투어 콘서트를 1년여 만에 재개한다.
소속사 뮤직웍스에 따르면 백지영은 12월 23일 울산을 시작으로 창원, 부산, 광주, 천안, 대구, 서울, 일산 등지에서 '2017~2018 백지영 콘서트-웰컴 백'(WELCOME-BAEK)을 개최한다.
백지영은 지난해 10월 전국투어 '안단테'(ANDANTE) 도중 임신 소식을 알고 일산 등지의 남은 공연을 취소했다.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올해 5월 첫딸을 출산한 백지영은 "오래 기다려 주신 팬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하루빨리 약속을 지키려고 콘서트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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