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범죄도시', 500만 돌파…'추격자' 넘었다 역대 청불 5위 '기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가 전국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지난 23일 전국 10만 9,001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507만 6,206명.

마동석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죄도시 #500만 돌파 '범죄도시'에 보여주신 많은 사랑과 관심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겸손하고 묵묵하게 연기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손가락을 활짝 펴고 500만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 3일 개봉한 '범죄도시'는 21일 만에 500만 고지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추격자'(504만 6,096명)의 기록을 넘어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한국영화 흥행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한국영화 흥행 1위는 '내부자들'이다. '내부자들'은 감독판인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을 포함해 91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위는 '친구'(818만 명), 3위는 '아저씨'(617만 명), 4위 '타짜'(568만 명)순이다.

'타짜'의 기록 돌파 여부는 이번 주말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오는 25일 마블 신작 '토르: 라그나로크'(이하 '토르3')가 개봉해 '범죄도시'와 정면 승부를 펼친다.

전 예매 사이트에서는 '토르3'가 예매율 1위에 올라있는 상황이다. '범죄도시'가 4주 차에 접어들며 관객 하락이 시작됐기 때문에 '토르3'와의 승부에서 얼마나 많은 관객을 추가로 동원하는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형사들의 조폭 소탕 작전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마동석, 윤계상 등이 주연을 맡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