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삼도주택㈜이 대한민국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2017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경북도청 신도시 홍보관' 시공자로서 우수상을 받았다.
박기우 원광대 교수가 설계하고 삼도주택이 시공자로 참여한 경북도청 신도시 홍보관은 경북도청 신도시 현장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이 홍보관은 문화'집회 시설로 사용되는 건축물 용도에 따라 영상실, 회의실, 일반사무실, 카페테리아, 식당, 전망대, 수 공간, 옥상 녹지공간 등 경북도청 신도시를 찾는 관람객과 이용객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또 지상에서 전망대까지 목재 데크로 연결해 신도시 개발 전체를 체험할 공간을 제공한다.
경북 발전의 중심점이 될 경북도청 신도시의 개발에 발맞춰 시민들의 새로운 쉼터, 문화공간으로 설계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허상호 삼도주택 회장은 "우수한 건축물의 시공자로 참여해 수상까지 하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 지역을 넘어 모두에게 인정받는 건축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며 첨단과 정통이 공존하는 건축물을 짓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포항 중견 건설업체인 삼도주택은 포항뿐 아니라 김천, 구미, 경산 등에서 호평을 받는 건설사로 지난 1986년 설립됐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
노태악 출장에 부인 별도 일정 수행 직원도…보고서엔 '공식일정 참석'
"폐기 버스 개조해 청년주택" 與 황희…'딸 학비는 年 42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