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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의원 포함 40여 체코 방문단 새온본부서 한국원전 안전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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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밀란 슈테흐(첫줄 왼쪽에서 네 번째) 체코 상원의장단을 포함한 체코 방문단이 새울본부를 방문했다. 한수원 제공
1일 밀란 슈테흐(첫줄 왼쪽에서 네 번째) 체코 상원의장단을 포함한 체코 방문단이 새울본부를 방문했다. 한수원 제공

밀란 슈테흐 체코 상원의장을 포함한 40여 명의 체코 방문단 일행이 1일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를 방문,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과 건설 역량을 확인했다.

신고리 3'4호기 발전소와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을 둘러본 상원의장은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과 원전 건설 역량을 높이 평가한다"며 "원전분야에서 한국 기업과 체코 기업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관섭 한수원 사장은 "지난 40여 년간의 꾸준한 원전 건설 경험과 탄탄한 공급망, 유기적인 협력 등으로 UAE의 원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체코 역시 현지 전력 산업계와 협력을 통해 신규원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상원의장 일행은 2일 두산중공업을 방문, 증기 발생기'원자로 및 터빈 제작공장을 둘러보며 한국 원전 관련 주요 기자재 제작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체코 정부는 내년 중 신규원전사업 입찰제안서를 발급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체코 원전사업을 위한 기자재 공급망 구축, 현지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 등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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