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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일승' 1차 티저, 윤균상 정체가 뭐야? 의문의 형사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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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사진 = SBS '의문의 일승' 티저 캡처

'의문의 일승' 의문의 형사 윤균상이 온다.

11월 2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연출 신경수/제작 래몽래인)이 첫 티저를 기습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도둑에서 사형수, 그리고 형사로 스펙타클한 신분 변화를 겪는 윤균상(오일승 역)의 캐릭터가 흥미진진하게 담긴 이번 티저는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상승시키고 있다.

'의문의 일승'은 가짜 형사가 된 사형수가 숨어있는 적폐들과 한 판 승부를 펼치는 인생 몰빵 배짱 활극. 티저 영상은 어쩌다 시체를 훔치게 된 윤균상의 탈주로 시작된다. 누군가가 윤균상을 다급히 쫓고, 이어 윤균상의 정체가 '사형수 김종삼'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곤란한 표정을 짓는 윤균상의 모습은 그가 얼떨결에 살인 사건에 휘말렸음을 짐작하게 하며,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어쩌다? 형사가 됐다"라는 카피와 함께, '사형수 김종삼'에서 '오일승 형사'로 신분을 바꾼 윤균상의 아슬아슬한 경찰 입성기가 펼쳐진다. 넉살 좋게 형사 팀에 합류해보지만, 동료 형사인 정혜성(진진영 역)에게 "진짜 형사 맞아요?"라고 의심을 받고 곤란에 빠지기도. 이처럼 의문의 형사 오일승이 된 윤균상의 존재감은 티저 영상을 가득 채우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쳐냈다.

'의문의 일승' 첫 티저는 스피디한 영상 전환 속, 사형수에서 가짜 형사로 살게 된 윤균상의 변화가 휘몰아치듯 펼쳐지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어쩌다'로 시작된 그의 인생에 어떤 사연이 숨어있는지 궁금하게 한 것.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윤균상의 모습 또한 놓칠 수 없다. 윤균상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뿐 아니라, 오일승 캐릭터를 귀엽고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극중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인생 몰빵 활극다운 다이내믹한 액션신은 역동적인 스토리를 예고했다. 거칠게 도로 위를 질주하는 자동차, 쫓고 쫓기는 추격전과 카액션, 물탱크가 터지며 쏟아지는 폭포수 같은 물줄기, 온몸이 꽁꽁 묶인 채 물속에 빠진 윤균상의 모습 등 보기만 해도 긴장감이 넘치는 장면들이 풍성한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반응이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은 '뿌리깊은 나무', '쓰리 데이즈', '육룡이 나르샤' 등 명품 드라마를 완성시킨 신경수 감독과 '학교 2013', '오만과 편견' 등을 통해 믿고 보는 작가가 된 이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단숨에 기대작으로 떠오른 작품. '사랑의 온도' 후속으로 11월 2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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