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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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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희 씨 농어업인 대상 '겹경사'

농정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안순희 씨와 영주시청 직원들이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영주시 제공
농정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안순희 씨와 영주시청 직원들이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지난 4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17년 경상북도 시'군 농정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한국여성농업인 경북도연합회 안순희(53'단산면) 정책부회장은 '2017년 경북 농어업인 대상'을 차지해 경사가 겹쳤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경북도 농정평가는 도내 23개 시'군 농정 업무 활성화와 시'군 간 경쟁을 유도하려고 평가'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농업정책과와 FTA농식품유통, 친환경농업, 축산, 농촌개발, 특수시책 등 6개 분야 예산확보율과 역점'정부 시책 추진 실적 등을 평가한다.

영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FTA 등 농업 개방 등에 신속히 대처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한 점과 농업 정책 실효성 확보 등으로 농정의 위상을 높인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안순희 정책부회장은 여성 농업인 권익 신장에 이바지한 점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각종 선진교육으로 기술 보급, 개발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농업 현실 극복과 지역 농업 발전에 힘쓴 우수 농업인을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우리가 가진 선도기술을 지역에 환원해 상생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수상자에게는 해외연수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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