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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분수광장서 특성화사업 박람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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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특성화 사업 박람회에서 학생들이 VR체험을 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최근 열린 특성화 사업 박람회에서 학생들이 VR체험을 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는 특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근 교내에서 특성화 사업 박람회를 열었다.

이 대학은 교육부가 지역사회의 수요에 맞는 경쟁력을 갖춘 대학을 지원'육성하는 CK사업을 7개(전국 사립대 중 최다)나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이 선정한 23개 특성화 사업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중앙도서관 분수광장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각 사업단은 홍보부스를 마련해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사업 성과를 홍보했다. 또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체험, 물리치료 마사지 체험, 가상 음주체험, 머그컵 제작, 심폐소생술 체험, 풍선아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박람회장에 특별무대를 만들어 힙합, 버스킹, 전통무예, 통기타,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했다. 박람회에는 각 사업단에 소속된 학과 학생들이 대거 참가했고, 각 특성화 사업과 관련된 기업이나 기관에서도 참가해 대구가톨릭대의 특성화 사업을 이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가톨릭대의 7개 CK사업단은 지난 4년간 지역산업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산업이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주력해왔다. 특히 실습이나 해외 현장학습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키우고 이를 취업과 연계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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