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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부산·호남·충청 7개 금융특성화고 '희망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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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230여명 초청

대구, 부산, 호남, 충청지역의 7개 금융특성화고 재학생 230여 명이 참가한
대구, 부산, 호남, 충청지역의 7개 금융특성화고 재학생 230여 명이 참가한 '2017 청소년 희망토크 콘서트'가 9일 신용보증기금 대구 본사에서 열렸다. 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이사장 황록)은 9일 대구 본사에서 대구, 부산, 호남, 충청지역의 7개 금융특성화고 재학생 230여 명을 초청해 '2017 청소년 희망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보와 MOU를 체결한 금융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생생한 진로교육과 올바른 직업관을 제시하고,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세 번째로 경북여상, 대구제일여상, 대구여상, 천안여상, 부산진여상, 부산여상, 광주여상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참가했다. 여성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14개 봉을 완등한 산악인 오은선 씨의 특강을 비롯해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전략 강의, 각 학교 출신 선배와의 대화 등 다채롭고 유익한 코너가 마련돼 참가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42명에게 장학금을 제공하는 한편, 신보 직원으로 구성된 신보합창단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기부프로그램도 함께 이루어졌다. 광주여상 박은주 교사는 "이번 희망토크 콘서트는 학생들이 진로 등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올바른 직업관을 갖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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