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동연 "포항 특별재난지역 지정 검토…필요시 예비비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포항 지진 피해 상황을 확인한 뒤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캐나다 양자 통화스와프 체결 브리핑 후 포항 지진 피해와 관련해 이런 입장을 밝혔다.

그는 "포항 지진으로 인해 수능이 연기됐는데 재정 당국과 경제팀에서도 면밀히 보고 있다"면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하고, 필요할 경우 예비비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5일 오후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동남아 순방에서 돌아오자마자 청와대에서 포항 지진 관련 긴급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포항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가 논의됐는지를 묻자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피해 상황 집계가 완료된 후의 일이라 아직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